부산 가덕도 대항항에 있는 대항항 포진지 동굴은 일제강점기 일본군이 만든 해안포 진지와 인공동굴을 살펴보는 역사 유적이에요. 강제 동원된 조선인들이 구축한 동굴로, 해안데크를 따라 바다와 거가대교를 바라보며 둘러보는 곳이죠. 대항공영주차장에서 걸어서 약 7분이고, 동굴 세 곳과 전시공간을 포함해 전체 관람에 20분 정도 걸리며 금·토·일에는 해설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규모가 작아 관람을 마치면 주변에서 할 일이 많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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