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조성 외곽의 호리카와 산책로를 따라 걷는 역사 유적지로, 니조성 동대수문 앞 호리카와도리 건너편에 있어요. 니조성 외호로 쓰인 석축과 완만하게 흐르는 물길, 벚나무 그늘이 이어지는 곳이고요. 1603년 기슈 가문이 쌓은 석축에 공사에 참여한 다이묘의 표식 21개가 남아 있으며 안내판과 벤치도 있습니다. 한낮에는 햇볕을 그대로 받는 구간이 있어 걷기 불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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